생각과 감정이 뒤섞여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때였습니다.
불이 꺼진 방에 촛불 하나로 스위치를 찾다가 그 촛불마저 내 입김에 꺼져버린 것이죠.
'누가 스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었으면.....' 하는 마음으로 찾았고 촛불부터 다시 켰습니다.
상담사 선생님과 함께 벽을 훑으면서 스위치까지 찾을 수 있어서 너무나 안심이 되었습니다.
마지막 스위치는 제가 켰는데, 혼자서라면 방 안에서 울기만 했을지 모릅니다.
환한 방에서 문까지 열고 나가볼 힘을 키우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.
-호시담 성북점 개인상담 내담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