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상담 초반에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
마주하는 게 두렵고 망설여졌는데,
이제는 선생님을 찾아와
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
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거 같습니다.
누군가가 내 얘기를 편견 없이 들어주고
관심 가져준다는 건 생각보다 눈물 나도록
따뜻한 경험인 거 같습니다.
항상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.
용기가 필요한 순간에는 저를 확실히 이끌어주셔서,
제 문제들이 점차 개선되어가는 걸 느낍니다.
많이 더디지만,
저를 계속 기다려주고
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.